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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Playground]]> http://blog.knsu.ac.kr/insu nblog insu <![CDATA[‘2022 개정 교육과정’총론 주요사항 발표]]> ‘2022 개정 교육과정’총론 주요사항 발표 (2021. 11. 24.)


https://moe.go.kr/boardCnts/viewRenew.do?boardID=294&boardSeq=89671&lev=0&searchType=null&statusYN=W&page=1&s=moe&m=020402&opType=N



◈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역량 및 기초소양 함양 강화
-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생태전환교육 및 민주시민교육을 전 교과에 반영
- 미래 세대 핵심 역량으로 디지털 기초 소양 강화 및 정보교육 확대
◈ 학습자의 성장을 지원하는 고교학점제 등 학생 맞춤형 교육 강화
- 학생들의 탐구 역량 강화를 위한 교과 재구조화 및 과목 선택권 확대
- 학교급 전환시기의 진로 연계 및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진로연계학기 도입
◈ 현장의 자율적인 혁신을 지원·촉진하는 학교 교육과정 자율성 강화
- 학교 자율시간 도입, 시도별 지역 교육과정 근거 마련 등 교육과정 자율성 확대
- 초등학교 놀이 및 신체활동 강화, 중학교 자유학기 운영 방안 개선
◈ 학생의 삶과 연계한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한 교과 교육과정 개발 방향 제시
- 학습량 적정화, 비판적 사고 함양 및 탐구 중심으로 교수·학습과 평가 개선
- 2022년 하반기까지 총론과 연계한 역량 함양 교과 교육과정 확정·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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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knsu.ac.kr/insu/3164 2021-11-28 14:33:48.0
insu <![CDATA[교육과 우생학- 칼럼]]> http://www.edu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4173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16/20190916003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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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knsu.ac.kr/insu/3079 2019-09-16 14:54:00.0
insu <![CDATA[2015개정 체육과 교육과정]]> 중학교 체육과 2015개정 교육과정 및 평가기준

https://stassess.kice.re.kr/frt/boardView.do%3Bjsessionid=C60BC0DA9D27BA668508F3AC44E335AA.s2?nTbBoardSeq=&strCurMenuId=177&nTbCategorySeq=&pageIndex=1&nTbBoardArticleSeq=403764&searchKeyword_W_copy=&searchCondition_W=&searchKeyword_W=&searchKeyword_T=200&searchKeyword_T2=


서산석림중

http://seokrim.cnems.kr/boardCnts/list.do?boardID=213643&m=0502&s=seokrim#contents



고등학교 체육과 2015개정 교육과정 및 평가기준

https://stassess.kice.re.kr/frt/boardView.do?nTbBoardSeq=&strCurMenuId=186&nTbCategorySeq=&pageIndex=1&nTbBoardArticleSeq=403775&searchKeyword_W_copy=%EC%B2%B4%EC%9C%A1&searchCondition_W=&searchKeyword_W=%EC%B2%B4%EC%9C%A1&searchKeyword_T=&searchKeyword_T2=


청명고

http://www.cm-h.hs.kr/?c=3/24&uid=16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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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knsu.ac.kr/insu/3050 2019-06-05 14:52:00.0
insu <![CDATA[운동장에 뜬 무지개]]> 운동장에 뜬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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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knsu.ac.kr/insu/2988 2018-08-22 23:58:01.0
insu <![CDATA[토론]]>


아이들은 어떻게 이야기 속의 핵심 장면을 짧은 연극으로 만들어낼까? 이들은 여러 가지 어려운 말을 섞어쓰면서 만약 그렇다면 이라는 표현을 쓴다. 그리고 마치 프로들처럼 논쟁을 한다. 아이들은 함께 작업하거나 이야기에 대해 토론하지 않았다면 배울 수 없었던 것들을 더 많이 배우고 있는걸까?


로버트 슬라빈과 존슨 형제는 이렇게 주고받으며 토론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자기 자리에 앉아서 각자 경쟁하는 식의 방법보다 학습을 증진시킨다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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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knsu.ac.kr/insu/2974 2018-06-10 22:30:03.0
insu <![CDATA[emile]]> 모든 것은 조물주의 손에서 나올 때는 완전하나 인간의 손에 들어오면 변질되고 만다. 인간은 억지로 어떤 땅에다 다른 토양에서 자랄 수 있는 산물을 키우려는가 하면 이 나무에다 저 나무의 열매를 맺게 하려 한다.


나는 지금 다정하고 선견지명을 가진 어머니, 바로 당신께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한길에서 벗어나 사람들이 여론이 주는 충격에서 갓 태어난 관목을 보호해줄 수 있었던 어머니! 그 어린 나무가 죽기 전에 물을 주고 가꾸십시오. 언젠가 그 나무의 열매들이 당신에게 큰 기쁨을 가져다줄 것입니다. 일찍부터 당신 아이의 영혼에 울타리를 둘러치십시오. 그 경계를 표시하는 일은 다른 사람도 할 수 있겠지만 오로지 당신만이 거기에 울타리를 칠 수 있습니다.


식물은 심고 가꾸어 경작되고 인간은 교육으로 만들어진다. 설사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크고 힘이 강하더라도 그가 그것을 이용하는 법을 배울때까지는 큰 키와 강한 힘이 그에게 아무런 쓸모가 없을 것이다.


우리의 신성한 경기에서 승리한 사람에게 월계관을 씌어주는 것은 경주로에서가 아니다. 그것은 경주로를 다 달리고 난 뒤다. 플루타르코스


나는 모든 곳에서 그가 만든 것들에서 신을 지각한다. 나는 내 안에서 신을 느끼고 내 주위의 어디서나 신을 본다.


내가 자유롭다는 감정이 내 안에서 사라지는 것은 오로지 내가 타락해서 마침내 영혼의 목소리가 육체의 법칙에 항의하는 것을 막아버릴 때.


모든 행동의 원리는 자유로운 존재의 의지에 있다.


네가 만든 악과 네가 괴로워하는 악 이외에 또 다른 악이란 전혀 존재하지 않으며, 그 둘은 다 너에게서 생겨나는 것이다.


반성적으로 사유한 적이 없어 과거의 추억도 미래에 대한 예견도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든 고통이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개별적인 악은 괴로워하는 존재의 감정 속에만 있는데, 이러한 감정은 인간이 자연에게서 받은 것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부여한 것이다.


선은 무한한 힘의 필연적인 결과며, 스스로를 느끼는 모든 존재에 본질적인 자기애의 필연적이 결과다.


즐겁게 배우기 위해서는, 그의 정신이 완전히 수동적인 상태에서 여러분이 그에게 하는 말을 전부 받아들여 그가 당신 말을 이해하기 위해 전혀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는 식이 되어서는 안 된다. 학생은 마음속으로 "내가 생각해내고, 내가 통찰하고, 내가 행동하고, 내가 스스로 배운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이탈리아 희극의 판탈로네를 지루한 인물로 만드는 요니들 중의 하나는, 사람들이 이미 알고도 남을 정도로 들은 평범한 일을 그가 관객에게 열심히 해설하려 든다는 것이다. 나는 교사가 판탈로네이기를 절대로 바라지 않으며 작가이기를 바라는 것은 더욱 아니다. 언제나 자기가 하는 말을 이해하도록 만들어야 하지만, 항상 모든 것을 다 말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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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knsu.ac.kr/insu/2833 2016-09-05 10:16:46.0
insu <![CDATA[교원 양성과정 개선계획 수립]]> 제목 자유학기제와 2015개정교육과정 정착을 위한 교원 양성과정 개선계획 수립 등록일 2016.08.18 등록자 홍유진
[홍보담당관] 전화번호 044-203-6735 조회수 985 첨부파일

[자료문의]
교원복지연수과 연구관 김수구(044-203-6482), 연구사 안경찬(044-203-6488)
교원정책과 사무관 이일준(044-203-6489)

□ 교육부는 올해부터 전체 중학교에서 시행되고 있는 자유학기제, 2015개정 교육과정 등 교육정책의 현장 정착을 위해 이에 적합한 예비교원을 양성하기 위한 교원양성과정 개선 계획을 수립 · 발표하였다.
ㅇ 이번 계획에는 자유학기제를 통한 교실수업 개선과 평가방식 개선, 진로교육 강화 등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맞게 교원양성과 임용제도가 개선되어야 한다는 현장의 요구를 바탕으로 시 · 도교육청 및 관련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마련되었다.

□ 교원양성과정 개선 계획의 주요 내용은 첨부파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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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기제와 2015개정교육과정 정착을 위한

교원 양성과정 개선계획 수립


교육부는 올해부터 전체 중학교에서 시행되고 있는 자유학기제, 2015개정 교육과정 등 교육정책의 현장 정착을 위해 이에 적합한 예비교원을 양성하기 위한 교원양성과정 개선 계획을 수립‧발표하였습니다.

이번 계획에는 자유학기제를 통한 교실수업 개선과 평가방식 개선, 진로교육 강화 등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맞게 교원양성과 임용제도가 개선되어야 한다는 현장의 요구를 바탕으로 시․도교육청 및 관련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마련되었습니다.

교원양성과정 개선 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유학기제, 2015개정교육과정 등 교원양성과정에 반영】

2015 교육과정 개정, 자유학기제 전면 실시, 진로교육 강화, 소프트웨어 교육의 필요성 증대 등과 같이 변화된 교육 정책 및 환경을 교원양성과정에 반영하여, 예비교원이 교실수업에서 학생참여 중심 수업과 과정중심 평가를 실현할 수 있는 역량을 향상시키고, 입직 단계에서 학교 현장에 대한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교직과목(교육과정, 교육평가 등)과 교과교육과목(교과교육론, 교과교재연구 및 지도법 등)에 다양한 수업 실현, 과정중심 평가방법, 진로교육, 융합교육, 창의적 체험활동 등을 확대 또는 신설하고, 예비 교원들이 자유학기제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자유학기제 수업지원단*’을 구성․운영하고, 자유학기제 연구․시범학교와 연계하여 교육봉사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 사대 학생 선발, ‘16.9월~12월, 교육봉사활동 인정(30시간)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원 자격 표시 변경 및 기본이수과목 개편】

교육과정 개정과 NCS 기반 고교직업교육 도입에 따라 변경된 교과목에 대하여 교원 자격표시 과목을 변경*하고 자격별 기본이수과목을 이에 맞게 개선할 계획입니다.

* (명칭변경) 공통과학 → 통합과학 / 공통사회 → 통합사회

* (NCS 과목 분리) 디자인‧공예 / 전기·전자·통신 / 기계·금속 / 화공·섬유 / 항해·기관

2015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도입되는 소프트웨어교과에 대한 예비교원의 교수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초등교육의 경우 ‘초등컴퓨터’ 과목에 소프트웨어교육 관련 단원을 개설*하고,

* SW 기초소양, 알고리즘, 프로그래밍 등

중학교의 경우는 ‘정보’ 교과가 필수과목으로 지정됨에 따라 교원양성과정의 기본이수과목을 이에 맞게 개편할 계획입니다.

특히, 예비교원들이 학생의 정서행동상의 특성을 이해하고 발생할 수 있는 교육활동 상황들에 대한 대처능력을 기르기 위해 학생정서행동발달 등의 내용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교원 임용시험 제도 개선 및 신규교사 연수 강화】

아울러, 자유학기제와 교육과정 개정에 맞게 수업과 평가역량을 갖춘 교사를 선발하기 위하여 시‧도교육청과 협의하여 교원 임용시험에 대한 단계적 개선방안을 연내 마련할 계획입니다.

또한, 신규교사가 입직 시 안정적이고 빠르게 학교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신규교사의 연수시간을 현행 50시간에서 80시간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표준화된 연수 교육과정을 개발‧보급할 계획입니다.

* (`16년) 50시간→(`17년) 65시간→(`18년) 80시간


【교원양성 선도모델 재정지원 및 교육과정 영역 평가 강화】

교육부는 대학특성화사업(CK) 등 현행 대학에 대한 재정지원 사업을 통해 2015 개정 교육과정 등에서 요구되는 효과적인 교원양성교육 선도모델을 적극 지원 육성할 계획이며, 교원양성기관의 교육과정 운영, 수업개선, 교육실습 등의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제5주기 교원양성평가 시 교육과정 영역에 대한 평가 비중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번 교원양성과정 개선 계획을 통해 교원양성 기관(교대, 사범대 등)에서는 교육 현장의 변화를 선도하는 교원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예비교원은 학교현장에서 창의‧융합형 인재양성할 수 있는 지도 역량을 갖출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 한다고 밝혔습니다.




http://www.moe.go.kr/web/100026/ko/board/view.do?bbsId=294&pageSize=10¤tPage=0&encodeYn=N&boardSeq=64084&mod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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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knsu.ac.kr/insu/2831 2016-09-02 13:05: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