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를 통해서 학생들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들과 함께 소통하고 싶습니다. 블로그를 갖는 건 처음이라 살짝 긴장되네요. 사실 학교에서 만들어준 "불로그"의 성격도 잘 모르고, 그래서 어떤 내용을 포스팅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거든요. 하나하나 새로 만들어 가야 하니 걱정도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