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기업홍보를 비롯한 선거운동에 이르기까지
적지 않은 매체에서 트위터를 소개하고 있다.

나도 트위터를 시작한지는 일여년이 되었지만,
그동안 잠자는 계정으로 뒀었다.
SNS 중에서 페이스북보다 트위터가 어려웠기 때문이다.

시 계정을 깨우고 있다.
내 트윗 계정은 @jae_hyeon 이다.

#스포츠기록_ 당도 하나 만들었다.
관심있는 분들은 접속해서 오프라인에서 전하지 못하는 소식들을 소통했으면 한다.
주소는 http://bit.ly/dAV7pu 이다.

직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잘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나아지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