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느라 어려웠던 신혼을 보내고 큰놈이 태어났던, 우리에게는 추억이 가득한 집 그 집에 아이들과 같이 사진을 찍고 있으니 기분이 ..... 큰놈도 어렴풋이 집이 기억나나 보다... 왠지 그 때가 그리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