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인스펙션 마치고 빌벡 코치와 시덥잖은 농담중. 싱가폴의 3월은 덥드라.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도 땀이 줄줄~ 역시 동남아 지역은 더워-_-;; 작년 상해대회 나가서 타죽을거 같았던 기억을 떠올리니 올해도 역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