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육교수님
어버이 날이 닥아오는데도 정말 그리운 부모님생각을 잠시 잊어섰는데 육교수님을 글을 읽고 눈시울을 적셔 봅니다
내 나이도 수월치 않는 80대를 바라보는 나이지만 아직도 부모 부모라는 낯말에는 가슴이 ..
그 누구도 부모란 말에는 마음아파하지 않을사람이 없을것입니다
건강백세를위한 침상체조 어떤것일까요
우리는 생활체육을 하고있는 사람으로서 기대 됩니다
바쁘시드라도 전문 지식을 널리공급하여 주시고
늘 행복하세요
서울특별시 생활체육회 부회장 박기준 배
안녕하세요 04학번 사이클부 당진여자 전은영입니다.
얼마전에 문자받고 정말 너무너무 반가웠습니다.
어버이날, 스승의날을 맞아 연락을 못드려서 너무 죄송합니다,ㅠㅠ
요즘수영도 취미로 하고있고해서 교수님생각이 문득문득났었어요,,
진작에 열심히하라고 하실때 할걸하고^^;
아무튼 육제사모에 참석하려고 하는데,,
준비를 어떻게 해가야할지,,궁금해서요,,^^
교수님 오랜만에 뵙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