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현철 교수님. 종이한장에 불과한 세상스케치에 교수님의 일년생활을 다 담을 수 없겠지만 도전, 열정, 행복이라는 단어들이 떠 오릅니다.며칠전 장수가 들러서 교수님 3월 초에 들어온다고 하더군요. 몸 건강히 잘 계시고 또 소식전하겠습니다.
최주현 l 삭제 l
2010-12-17 18:35:59
교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무사히 서부와 동부 여행을 마치고 어제 저녁 집에 도착했습니다.
단순히 여행이라고 생각하면 많은 것을 보고, 즐기다가 왔을 시간이
었을 텐데 교수님과 함께 했던 시간, 그리고 해주신 말씀을 생각하면서
여행을 하다보니 더욱 느끼는 것이 많고 배울점이 많았던 여행을
보낸것 같습니다. 군대를 전역하고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 걱정도
많이 했었는데 이제는 어느정도 정리가 되고 사회에 부딪힐 각오도
생겼습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부끄럽지 않은 제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저는 무사히 서부와 동부 여행을 마치고 어제 저녁 집에 도착했습니다.
단순히 여행이라고 생각하면 많은 것을 보고, 즐기다가 왔을 시간이
었을 텐데 교수님과 함께 했던 시간, 그리고 해주신 말씀을 생각하면서
여행을 하다보니 더욱 느끼는 것이 많고 배울점이 많았던 여행을
보낸것 같습니다. 군대를 전역하고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 걱정도
많이 했었는데 이제는 어느정도 정리가 되고 사회에 부딪힐 각오도
생겼습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부끄럽지 않은 제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저희는 한국에 16일 오후 4시반에 무사히 도착하였습니다.
미국이란 나라에 대한 도전의 댓가는 그 이상으로 받은 한달이었습니다.
교수님의 메세지와 같이 도전을 통한 경험은 잃을것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
으며 어학은 나의 꿈을 현실화시키고 대한민국과 한국체육대학교를 발전
시킬 강력한 무기라는 것을 확신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깨달음은 멀리가려면 함께하라는 것.
군입대로 3년이 흘러 찾아뵙지 못한 제자들 2명에게 국빈의 환영보다도
더 큰 환대와 제자들의 알찬깨달음을 위해 손수 작성하신 계획을 통해
저희들(광호,주현,장수)이 여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으며,
우정은 더욱 끈끈해졌고 국가적으로 뛰어난 미국을 보면서 나를 위한 공부
가 아닌 국가와 모두를 위해 공부를 해야 된다는것을 몸소 느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서로의 관심과 인연이 없었다면 이루어지지 않았을것이며
교수님의 관심이 제자들에게는 깨달음이 되어서 돌아왔습니다.
댓글로써는 표현할 수 없지만 저희들이 미국방문 간 조금이라도 느낀것에
대해 블로그를 통하여 한국체육대학교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생각보다는 행동, 행동으로 현실화 시키는 제자 되겠습니다!
돌아오시는 날까지 항상 건강하시고, 따뜻한 겨울 되세요! 감사합니다!
저희는 한국에 16일 오후 4시반에 무사히 도착하였습니다.
미국이란 나라에 대한 도전의 댓가는 그 이상으로 받은 한달이었습니다.
교수님의 메세지와 같이 도전을 통한 경험은 잃을것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
으며 어학은 나의 꿈을 현실화시키고 대한민국과 한국체육대학교를 발전
시킬 강력한 무기라는 것을 확신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깨달음은 멀리가려면 함께하라는 것.
군입대로 3년이 흘러 찾아뵙지 못한 제자들 2명에게 국빈의 환영보다도
더 큰 환대와 제자들의 알찬깨달음을 위해 손수 작성하신 계획을 통해
저희들(광호,주현,장수)이 여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으며,
우정은 더욱 끈끈해졌고 국가적으로 뛰어난 미국을 보면서 나를 위한 공부
가 아닌 국가와 모두를 위해 공부를 해야 된다는것을 몸소 느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서로의 관심과 인연이 없었다면 이루어지지 않았을것이며
교수님의 관심이 제자들에게는 깨달음이 되어서 돌아왔습니다.
댓글로써는 표현할 수 없지만 저희들이 미국방문 간 조금이라도 느낀것에
대해 블로그를 통하여 한국체육대학교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생각보다는 행동, 행동으로 현실화 시키는 제자 되겠습니다!
돌아오시는 날까지 항상 건강하시고, 따뜻한 겨울 되세요! 감사합니다!
최동훈 l 삭제 l
2010-12-18 18:10:42
교수님~
안녕하세요? 최동훈입니다.
저는 이제 겨울방학에 들어섰습니다.
이번 방학 역시 저의 미래를 위해 준비한 계획을 실행할 예정입니다.
3월3일에 입국하신다들었습니다~
오시는 날까지 건강하십시오.^^
안녕하세요? 최동훈입니다.
저는 이제 겨울방학에 들어섰습니다.
이번 방학 역시 저의 미래를 위해 준비한 계획을 실행할 예정입니다.
3월3일에 입국하신다들었습니다~
오시는 날까지 건강하십시오.^^
동훈아! 4학년을 잘 지내고 있는지. 미래을 위한 준비하는 과정이 즐겁고 행복한거란다. 주어진일에 최선을 다하길..
장동립 l 삭제 l
2010-12-21 10:39:14
교수님 안녕하세요.
장동립입니다. 곽호석 선배님을 비롯하여 주현, 광호 후배들의 소식을 접할 수 있어서 얼마나 반가운지 모르겠습니다.
블로그에 올리고 싶은 그동안의 사진과 자료들이 많은데 로그인이 되질 않아서 아직까지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학교 종합정보싸이트는 로그인이 되는데 블로그는 같은 아이디인데도 되지가 않아서요 ㅠㅠ
확인 후 가입이 되는데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추운 겨울 따뜻하고 웃을 수 있는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장동립입니다. 곽호석 선배님을 비롯하여 주현, 광호 후배들의 소식을 접할 수 있어서 얼마나 반가운지 모르겠습니다.
블로그에 올리고 싶은 그동안의 사진과 자료들이 많은데 로그인이 되질 않아서 아직까지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학교 종합정보싸이트는 로그인이 되는데 블로그는 같은 아이디인데도 되지가 않아서요 ㅠㅠ
확인 후 가입이 되는데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추운 겨울 따뜻하고 웃을 수 있는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영준 l 삭제 l
2010-12-31 00:16:06
교수님 안녕하세요?
오늘에야 교수님 블로그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저번주에 프로젝트 제출하고 오늘에야 학회논문을 제출해서 이제 정신을 조금 차렸습니다. 미국에서도 여전히 왕성하고 열성적인 활동을 하시는 교수님 모습을 뵈니 무척 반갑습니다. 평소 교수님 가르침과 모습을 보면서 분주함과 피로에 점점 지쳐가는 제 자신의 각오를 다시금 가지게 합니다. 교수님 블로그의 사진과 글들을 보면서 활기찬 기운이 도는것 같습니다.
언제나 긍정적이며서 열성적으로 사시는 모습이 저에게도 큰 힘이 됩니다. 올해도 하루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돌아오시는 날까지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감사합니다.
오늘에야 교수님 블로그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저번주에 프로젝트 제출하고 오늘에야 학회논문을 제출해서 이제 정신을 조금 차렸습니다. 미국에서도 여전히 왕성하고 열성적인 활동을 하시는 교수님 모습을 뵈니 무척 반갑습니다. 평소 교수님 가르침과 모습을 보면서 분주함과 피로에 점점 지쳐가는 제 자신의 각오를 다시금 가지게 합니다. 교수님 블로그의 사진과 글들을 보면서 활기찬 기운이 도는것 같습니다.
언제나 긍정적이며서 열성적으로 사시는 모습이 저에게도 큰 힘이 됩니다. 올해도 하루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돌아오시는 날까지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감사합니다.
제자 광호 입니다!!! 교수님!!!
지금 미국은 1월 1일이니 교수님께 새해인사를 드리러 왔습니다!
교수님 오시는 날만 학수고대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따뜻한 겨울이 되기 위해 블로그에 첫글 올렸습니다!
2011년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지금 미국은 1월 1일이니 교수님께 새해인사를 드리러 왔습니다!
교수님 오시는 날만 학수고대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따뜻한 겨울이 되기 위해 블로그에 첫글 올렸습니다!
2011년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박광호 중령도 새해 복 많이 받고 미국에서의 견문을 마음 껏 발휘하길 빈다.
멀리서나마 교수님의 소식을 접할 수 있고 인사도 드릴 수 있는 블로그가 생겨서 너무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1. "인생의 성공은 미리미리 준비하고" 준비된 일을 인내로서 실천에 옮기는 것이다.
2. 인생의 성공은 혼자하면 느리며 실패할 가능성이 많고, 함께하면 빠르고 성공할 가능성이 많다.
3. 경쟁력은 오직 머리에서 나오는 창의력과 아이디어 뿐이다
라는 교수님의 말씀을 가슴속에 품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내년 돌아오실 때까지 건강하시고 뜻하신 바대로 다 이루고 오시길 바라겠습니다.
늘 귀감이 되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